내 몸 그리고 691…(3)

내 몸 그리고 691…(3)

  그 오랜 세월동안 살면서 굳어져온 한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어서 내몸에 변화를 주는것은 결코 쉽지않은 일입니다. 이일을 위해서는 아주 크고 확실한, 변하지 않을수 밖에 없는, 너무나도 절실한,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동기, 열정, 성취등등의 다른 말로 표현될수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꼭 변해야만 하는 절실한 이유를 만들엇읍니다.   첫번째 이유; 건강과 내몸 관리에 관한한 내 또래 나이 그룹 0.01% 울트라 건강 그룹에 들어 가고싶다. 두번째...
내 몸 그리고 691…(2)

내 몸 그리고 691…(2)

왜, 저울 숫자가 변하지 않는가?     집에 사다 놓고 가끔씩 올라가는 체지방 저울이 지난 5-6년간 항상 거의 비슷한 숫자를 보이면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음식도 가리는 편이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편인데 왜 더 나아지지않고 항상 이렇게 똑같은 숫자만 나오는가하는것이었다. 2017년도 1월 까지도 내 몸 관련  숫자들은; 몸무게 156-158파운드, BMI 지수 24 정도, 체지방 16-17% 정도, 내장 비만지수 9, 내몸 나이 45세 이정도의 숫자가...
내 몸 그리고 691…(1)

내 몸 그리고 691…(1)

약 10여년전에 마라톤에 집중한 적이 있었다.     한참 뜀박질을 즐길때는 이랬었다…….. 30분 정도의 조깅으로 적강히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하고, 이마에 땀 방울이 맺히기 시작한다. 조깅 모드에서 스피드모드로 자세를 바꾸고 보속을 늘리기 시작한다. 마일당 7분정도의 스피드로 10분정도 달리면서 부터 온몸에서 땀이 비 오듯이 나기 시작한다. 조깅때의 오만가지 상념과 잡 생각들이 서서히 사라져간다.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스피드를 마일당 6분대로...

운동 중독이라…. 옛날 이야기

항상 제가 운동하면서 듣는 말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왜 그 먼거리를 뛰는 마라톤을 그만두었나를 생각해보았읍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해프마라톤 정도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거의 큰 부담이나 몸에 이상을 주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Full Marathon  은 몇가지 생체학적으로 생각할것이 있더라구요. 약간 심하게 훈련을 하는, 아마추어 약간 고수급 정도, 내 개인 기록처럼 3시간 20분까지 뛰어본 분들은 일반적인 아마추어 수준보다는 조금 위인것 같습니다. 1), 먼저...

11 10 2007 서울 메트로 해프 마라톤… 뜀박질 일기… 옛날 얘기

* 2007 11월10일(토) 오전 10시(13 + 6 – 39)수코니 2 용케도 출장에 맞추어 서울에서 마라톤 시합에 참가할수 있었다. 서울 시간으로 금요일 저녁에 도착하고 토요일 아침에 여선배님의 배려로 여의도에서 서울메트로 해프 마라톤을 뛰는날이다. 한국내에서는 처음 참가하는 시합이라 약간 흥분 되어 새벽에 잠이 일찍 깬다. 호텔에서 지하철을 여러번 갈아 타고 여의도까지 갈 자신이 없어 택시를 탔는데 20분도 안걸려 도착한다. 강 가로 내려가서 한참 동안 물가에서 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