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인적자원 개발 컨퍼런스_ 스피치_ by Patrick Hong>

 

 

아래는 저희 회사에서 사내 리더들에게 주어지는 일입니다.

 * 업무의 이해 관련

 

  • ·메뉴얼: 대부분의 많은 회사내에서는 매뉴얼이 형식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경우가 많고 저희 회사도 그런 경우가 많이 있읍니다. 하지만 새로운 업무의 확장, 업무 변경, 직원의 이동등의 변수가 생겼을경우에 인사 부서와 업무 담당 부서장은 업무 매뉴얼의 업데이트를 항상 고려하게 됩니다.  잘 만들어진 업무 매뉴얼은 다양성을 가진 많은 직원들에게 업무를 제대로 이해시킬수 있는 첫번째 방법입니다.
  • 업무 교육: 거의 모든 사내 여러 부서의 업무를 Advanced, Intermediate, Basic 이 세가지 내용으로 분류하여 모든 직원들에게 전혀 상관없는 부서의 업무 내용도 Basic에 해당하는 내용을 교육 시키려고 시도를 합니다. 여러 그룹 직원들의 특징을 감안하여 업무 교육이 행하여집니다. 물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게 됩니다.
  • 부서장, 부서 리더들의 업무 이해도: 실질적인 업무 수행외에도 계속된 매뉴얼의 업데이트와 직원 교육의 필요성 때문에 부서장과 부서 탑 리더들의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업무 이해도가 요구됩니다. 모든 부서장들은 업무를 누구보다도 깊숙히 파악하고 있어야합니다. 일을 맡은 개개인의 직원에 맞추어서 자신이 파악하고있는 일의 이해를 전달해야하는 의무가 리더들에게 있습니다.
* 업무의 과정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매 시간, 매일 마다  혹시 오해나 이해 부족으로 직원의 업무 방향이 제대로 잡혀져있는지, 과정 과정 첵업하고 리뷰하는 시간을 더많이 가집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이해되지 않은 업무 수행은 결과도 기대할수 없지만 낭비및 직원의 사기저하를 보게됩니다.

  • 잦은 미팅: 미팅은 자주하면 안좋은것으로 인식이 되어있읍니다. 하지만, 정확한 의사소통과 업무 연관 부서의 이해및 협조없이 좋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부서간에 의견이 틀리거나, 업무 해석 각도가 틀리면 그점을 조율해서 제대로 업무에 반영시켜야합니다.
  • 업무 관련 기록: 한 개개인의 매일 매일 반복되는 비슷한 업무의 경우에는 중요성을 강조하지않지만, 여러부서가 연결된 업무의 경우는 상당히 자세한 업무 보고와 미팅 기록이 요구됩니다.
  • ·인센티브: 여러 다양한 그룹 직원들의 팀웍및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을 경우에는 나름대로의 인센티브 플랜이 적용됩니다.

 

 

* 그 밖에

 

  • Small Talk: 많은 사내 리더들에게 지나가다 마주치는 직원들에게 이런, 저런 시시콜콜 해보이는 사소한 사항을 가지고도 말을 주고 받으라고 합니다. 물론, 이런식의 문화나 습관에 익숙치않은 분들에게는 이것 역시 힘든일입니다.
  • ·Home Grown Management: 다양성을 가지거나 이해하는 이들이 회사의 스태프 레벨의 구성원으로서만이 아니라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수있도록 이들과 같이 성장합니다.  저희 회사내에서는 현재 9명의 부사장급 리더들중에서 기술 개발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CTO와 어카운팅, 회계를 담당하는 콘트롤러등 2명의 탑 매니저를 제외한 7명의 부사장이 평직원에서 부터 회사와 같이 성장한 분들입니다.

 

 

오늘 제가 말한 다양성을 가진 알파직원’ 이라는 주제의 끝맺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짐작하시겠지만, 전세계 모든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를 리드하는분들은 거의 전부 알파들입니다. 뛰어난 알파들과 이를 잘 따라주는 베타그룹을 통해서 인간 사회가 발전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성과 다양성이 어느때보다도 요구되는 현재 시대에 다양성을 이해하는 젊고 새로운 알파들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앞서가는 비지니스 트렌드를 만들어낼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중에서도 분명 알파가 있을 것입니다. 알파들은 알파의 특징을 살려서 큰그림을 그리고 멀리 미래를 보는 연습을 끊임없이 해야합니다. 알파가 되도록 노력할것 이며, 알파들은 주위에 새로 발견되는 알파를 도와서 같이 커나가는 계기로 삼아야합니다. 나이 어린 이제 막 자라나는 알파들을 베타로 만들지 마십시요. 회사와 국가의 미래는 알파들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 10년, 15년후에 어떤 업종의 어떤 직책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실런지, 혹시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일을 하고 있을런지  생각해보셨는지요. 아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한국외의 다른 국가에서 말로만 듣던 다양성을 매일 같이 보고 느끼면서 회사 생활할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알파들이나 한국 사회의 수많은 알파들도 그들의 가장 큰 장점인 모험심과 성취욕을 발휘하여  이 지구 어느곳에서인지 본인이 원하는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계실분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조직과 국가의 미래는 알파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어느곳에서 무슨일을 하시던지 다양성을 이해하는 알파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다양성을 이해하고 이것을 자신의 알파 성향과 접목시켜서 앞으로 10년후에 저희 회사를 맡아서 끌어나갈 직원을 구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