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인적자원 개발 컨퍼런스_ 스피치_ by Patrick Hong>

 

안녕하십니까. Patrick Hong입니다. 지난 2015년 서울 코엑스에 열린 제 9회 인적자원 개발 컨퍼런스에 연사로 초청되서 강연한 내용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인적자원 컨퍼런스는 아시아 최대의 인적자원개발 지식과 정보 공유의 장입니다. 우리는 조직성과 창출의 핵심요소로 인재가 대두되고 있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인적자원개발과 관리가 중요한 어느때부다 중요합니다. 이 컨퍼런스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최신 트렌드 및 나아가야할 방향을 나누기위해 여러 인적자원개발 전문과들과 각계 인사들이 모인자리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난 30년간 미국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면서 사람과 주위 환경에의 적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느꼈읍니다. 저의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내에서의 알파 직원의 유형과 특성”, “알파 직원이 되는길 “,  “ 다양성을 통한 기업의 성장 및 알파의 역할” 이 주제를 가지고, 세 파트로 나누어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생각해보고 싶읍니다. 오늘 제가 말하는 주제, “알파 직원과 다양성”에 대해서는 조금 색다른 경험을 가진 기업가라고 생각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알파(Alpha)란?       

알파란 누구인가? 알파란 무엇인가? 알파란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혹시 자기 자신 스스로 알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지요?

 

미국의 비지니스 사회, 특히 남성들의 심한 경쟁이 벌어지는곳에서는 자주 언급되는 단어 입니다. 본래 유래는 1947년 바셀 대학의 루돌프 셴클 (Rodulf Schenkel) 교수가 야생의 회색 늑대 집단의 수컷 우두머리의 역할을 관찰하면서 알파(Alpha)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 자료는 나중에 다른 연구 자료에 의해서 틀린 각도로 재해석되었으나, 이때 사용된 단어 ‘알파’ 는 계속 이어져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집단 생활을 영위하는 동물들의 사이에서 ‘알파’라는 단어는 집단의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우두머리를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읍니다. 물론, 종류에 따라서 ‘Alpha Female’, 암컷 우두머리, 혹은 ‘Alpha Pair’, 우두머리 부부 혹은 쌍, 으로 불려지는 경우도 있읍니다. 동물사회에서 알파의 지위는 가장 육체적인 힘이 세거나 그룹내에서 자신을 따르는 동료가 많은 경우에 이런 지위에 오르게 됩니다. 당연히, 동물 집단에서는 거의 매년 이 지위를 놓고서 새로이 알파 지위에 오르려는 베타나 오메가 그룹 동물들과 싸움을 벌이게 됩니다.

 

 

 

조직내에서의 알파(Alpha)   

회사 조직내에서 누가 알파직원인가하는 물음에 대부분의 직원들은 금방 머리에 누구인지를 떠올릴수가 있읍니다. 모든 직원들이 힘들때에 그의 리더쉽을 기대하고, 가장 모범적이고 롤 모델이 되는 사고와 행동을 평상시에 회사내에서 보여주는 직원이 바로 알파 직원입니다. 알파들은 조직내에서 아래와 같은 공통점을 가집니다.

 

본인 스스로에게 보여지는 특징

1. 탁월한 일의 모범을 보이며, 사고및 행동이 항상 정돈되어 있으며, 변명이 없고, 완벽하게 끝내지 못함에 수치심을 가지고, 큰 프로젝트를 좋은 결과로 끝내기 위하여 끊임없는 고민을 합니다. 주변이들이 항상 믿음을 가지게 만들고, 협조와 동의를 생산적이고 건전하게 얻어내며, 회사와 조직을 무한한 가능성의 무대로 생각합니다.

2.삶을 받아들이는 그릇; 삶이, 조직 생활이 그리고 경쟁이 절대 쉽지 않음을 알고 쉬운것을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3.항상 스스로에게 낙관적인 삶의 태도와 일의 긍정적인 면을 보는것에 충실하며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4.본인 스스로의 장, 단점, 용기및 스스로의 가치등등 자기 자신 대해서 잘 알고있습니다.

5.스스로의 약점을 남에게 보여주는 용기를 가지고 있읍니다.

6.크던 작던 모든 일에 항상 정직성을 유지합니다.

7.위험을 감수하고 항상 이에 대한 준비를 하며 위험을 피하지않습니다.

8.일이란 좋은 결과물을 산출하는것이 목표라는 인식으로 일 자체에 매달려서 결과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9.스스로에게도 약점이 있고, 본인이 모르는 분야도 존재하기에 멘토를 가지는것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다른 조직원들에게 보여지는 특징

1.상대방을 존중하는 협상; ‘예’ 혹은 ‘아니오’ 라는 대답을 요구하는 경우를 가능하면 만들지 않습니다. 상대방과 Win-Win 을 할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한쪽이 Win, 다른쪽이 Lose 하는 경우를 선호하지않습니다.

2.경청을 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속에서 진실과 사실을 알려고하고 이해를 해줍니다.

3.누가 말하지 않고 지시하지 않더라고 리더가 되어서 일을 추진해갑니다. 마치 사장처럼 비지니스 오너처럼 자신감과 추진력을 보여줍니다.

4.자상함과 인자함; 조건없이, 대부분의 경우 이유없이도 먼저 베풀어줍니다.

5.자신의 의견을 과감하게 표현합니다; 다른이들이 망서릴때 주저함없이 자기 의견을 피력합니다. 사태가 더 심각해지기전에 본인이 책임을 지더라도 터트립니다.

6.다른이들이 칭찬받게 만들고 다른직원들의 업적으로 만들어주는것에 대해서 망서림이 없습니다.

7.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보거나 지시를 기다릴때, 혼자서 과감하게 시작을 합니다.

8.혼자 할수 있음에도 다른 직원들과 결과를 나누어서 더큰 기쁨을 만듭니다.

9.잘못되어도 창피해하거나 수치감을 느끼지않습니다. 실패에서 배울것을 찾고 다음을 기다립니다.

10.정신력, 체력, 인내력과 내구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내구력이라는 단어는 보통 사람들 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계 제품의 설명에 더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사람의 내구력도 경쟁력과 능력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