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랜 세월동안 살면서 굳어져온 한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어서 내몸에 변화를 주는것은 결코 쉽지않은 일입니다. 이일을 위해서는 아주 크고 확실한, 변하지 않을수 밖에 없는, 너무나도 절실한,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동기, 열정, 성취등등의 다른 말로 표현될수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꼭 변해야만 하는 절실한 이유를 만들엇읍니다.

 

첫번째 이유; 건강과 내몸 관리에 관한한 내 또래 나이 그룹 0.01% 울트라 건강 그룹에 들어 가고싶다.

두번째 이유; 나에게 주어진 내몸을 잘 관리해서 보기좋고 튼튼하게 만드는것이 나를 사랑하는, 또 내가 사랑하는 주변분들 에게의 의무이며 책임이다. 튼튼한 어깨와 두꺼운 가슴팍을 항상 유지하자.

세번째 이유; 결코 내주변 내 또래 남자들의 몸매를 닮지 말자. 아니, 미워하자.

네번째 이유; 나이와 관련해서 도저히 내스스로 콘트롤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 대머리, 흰머리, 주름등이다. 그런데,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붙이는일은 내 스스로 콘트롤이 가능한 일이다. 이 세상 어느 일도, 어느 사람도 내가 원하는 대로 콘트롤이 안되는데,  내 몸에 있는 지방과 근육은 내스스로 콘트롤이 가능하다.

다섯번째 이유; 이민와서 남가주에 살면서 여러 다른 인종보다 체격적으로 열세임을 여러번 느끼지만 체력적으로도 열세이어야 하는가? 아니다. 나보다 100 파운드 더 나가는 남자보다도 더 튼튼히 더 보기좋게 더 힘세게 나를 만들자.

 

한가지 이유를 더 설명하자면;

매일같이 배달되어오는 월스트릿 저널 조간 신문 월요일판(가끔 틀린 요일에 나오기도 한다)에 보면 ‘Life & Arts’ 섹션에 ‘What’s your Workout?’ 이라는 기사가 매주 나온다. 매주 여러 다양한 인물들의 그들만의 운동 관련 기사인데 월 스트릿에 나올정도의 인물들이니 그저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아닐진대, 기사 주인공들이 큰 기업의 탑 매니저들로서 철저한 운동과 몸관리를 통해서 스트레스와 격무에 대처하면서 큰 조직을 이끌어나가거나, 혹은 자기만의 전문성있는 영역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계속 유지해 나가는  분들이다. 그런데, 운동 관련 내용을 보면 거의 Extreme 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심한 운동이 공통적이다. 나름대로 각자 자신에게 맞는 여러 틀린 운동을 하지만 그 운동의 강도는 도저히 일반적이지않다. 그들은 사회적으로 울트라 엘리트 0.01%에 속할분들 이지만 운동과 몸관리 역시 0.01%내의 울트라 몸관리 그룹에 속하는분들이다. 또한, 이분들의 식습관은 상당히 절제된 흔히 말하는 지중해식 건강식이 주류를 이룬다. 물론, 필요하면 외식이나 와인 한두잔 정도도 적당히 즐기시는분들이다.  매번 이기사를 읽을때마다, 나도 저렇게 강도높은 운동을 계속 했으면 하고 생각했었는데, 화보 사진을 찍는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강도높은 운동을 자연스럽게 시작할 기회를 만들어 주었고 절제있고 오래 유지할수있는 식습관을 지금부터리도 다시 쌓을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